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전기차 수요 급감에 배터리 원자재 리튬 가격 1년간 80%↓
뉴스1
입력
2024-01-26 11:25
2024년 1월 2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면서 배터리 원자재 리튬의 가격이 지난 1년 동안 80% 넘게 떨어져 2020년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리튬 가격 급락에 채굴 업체들은 비용 절감에 나서며 생산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수요의 17%에 해당하는 20만톤리튬의 과잉이 예상된다. 수급 균형을 맞추려면 상당한 공급 감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전망했다.
FT에 따르면 세계 리튬공급의 40%를 생산하는 호주 중심으로 재고가 쌓이면서 생산프로젝트에도 제동이 걸렸다.
호주리튬 업체인 라이온타운 리소스는 7억6000만 호주달러를 대출받아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 광산을 개발할 계획이였지만 리튬 가격 급락에 개발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판매가 급감하면서 가격 출혈경쟁이 심각하다. 하지만 중국이 이번 침체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리튬시장에서 점유율과 전략적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가들의 전망이 있다고 FT는 전했다.
중국 생산업체 간펑 리튬은 지난주 호주 리튬대기업 필바라로부터 향후 3년 동안 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광물원석인 스포듀민의 농축액 구매량을 거의 두 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패스트마켓의 윌리엄 아담스 상품 시장조사 책임자는 FT에 “중국은 가격 하락을 시장에서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과 2022년에 리튬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을 보면 중국은 매우 빠르게 대응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리튬 시장은 아직 더 발전할 여지가 있는 초기 시장으로 변동성이 크다는 반론도 있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리튬 잔고는 수요나 공급 증가의 작은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현재의 낮은 가격 환경에 대한 공급 반응은 2024년 하반기에 시장이 반등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5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6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7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10
나라곳간 채운 직장인 ‘유리지갑’…근로소득세 68.4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위성으로 대출 담보 확인-구리 생산량 예측… ‘우주 금융’ 경쟁
“달걀, 냉장고 문에 두지 마요”…뾰족한 부분은 아래로 둬야 [알쓸톡]
[단독]스마트폰에 푹 빠진 어르신들… 70대 이상 목디스크 50% 급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