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난해 美살인율 15% 하락…엔데믹 연관있나
뉴시스
입력
2024-01-09 18:06
2024년 1월 9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0년 30% 증가했던 살인율, 2023년 15% 하락
필라델피아·휴스턴 살인율 20%, LA 16% 떨어져
미국인 63% "미국의 범죄 상황이 심각하다 느껴"
팬데믹 동안 증가했던 미국의 범죄율이 점점 사그라드는 추세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인 2020년 미국 전체 살인율은 2019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급증해 2만1570건의 사건이 발생했다. 2021년엔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가, 2022년엔 6% 하락해 약 9130건이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지난해 미국 ‘인구 상위 10대 도시’의 살인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휴스턴과 필라델피아의 2023년 살인율은 2022년 동기 대비 20%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의 살인율도 감소했다. 경찰당국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의 살인율은 직전연도인 2022년 382건에서 323건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1년 사이 15.4% 감소율을 보였다.
10대 도시 중 살인율이 증가한 곳도 있다. 댈러스는 전년 대비 15%, 오스틴은 3% 증가했다.
일부 범죄학자들은 살인 사건의 감소와 팬데믹 소멸이 연관있다고 말했다. 존 로먼 시카고대 연구원은 “경찰, 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복귀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했다. 잠재적 범죄자를 막을 사회적 여력이 생긴 것이다.
그러나 WSJ는 범죄율 하락 추세에도 미국인들이 여전히 불안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갤럽(Gallup)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63%가 “미국의 범죄 상황이 극도로 또는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2022년 조사에서 54%의 미국인이 ‘심각하다’고 답한 것에 비해 증가했다.
미국의 싱크탱크 형사사법협의회(Council on Criminal Justice)의 37개 도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대비 2023년 상반기의 강도 범죄는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차량 절도는 33.5% 증가했다.
WSJ 보도에 따르면 경찰 당국이 “현대와 기아 자동차가 기술 결함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됐다”며 “이 이유가 차량 절도 사건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7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與 “보수당에 뺏길까” 野 “한동훈 나오나”…정치권 수싸움 가시화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5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6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7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8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與 “보수당에 뺏길까” 野 “한동훈 나오나”…정치권 수싸움 가시화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산 아파트서 또 경비원 폭행… “폭행 처음 아니라 트라우마”
새 물량 반영 전인데…주유소 800여곳 가격 올렸다
“檢에 보완수사요구권 주고 ‘사법적 비상 상황’에선 직접 보완수사도 허용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