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믿고 도발하네”…中 비판에 필리핀 “모든 국제법 위반은 너네가”
뉴스1
입력
2023-12-26 15:52
2023년 12월 26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필리핀이 중국 영토를 침범하고 있다는 중국의 비판에 반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군 대변인인 메델 아길라르 대령은 25일(현지시간) 필리핀 공영 PTV 방송에 “필리핀은 분쟁을 유발하지 않는다. 우리는 국제법을 따르고 있으며, 우리가 주권을 가진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EEZ)이란 국내법을 이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특히 아길라르 대령은 필리핀이 선박과 선원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데 반해 중국은 해상에서 충돌을 초래하는 위험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위반을 저지르는 것은 중국”이라고 강조했다.
아길라르 대령의 이날 발언은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비판을 저격한 것인데, 전날 인민인보는 “필리핀이 미국의 지원에 의존해 중국을 지속적으로 도발하고 있다”면서 “필리핀 측은 극도로 위험한 행동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몇 달간 필리핀과 중국에서는 일련의 해상 충돌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데, 필리핀은 중국 측이 자국 어선에 물대포를 쏘며 선박을 손상했다고 주장한데 반해 중국 해경은 불법 침입한 필리핀 선박을 합법적으로 막았다고 일축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90%에서 영유권을 주장하며 필리핀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와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다.
이에 필리핀은 국제상설재판소(PCA)에 소송을 제기했고 PCA는 2016년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며 필리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중국은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남중국해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심지어 연이틀 주필리핀 중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그를 ‘외교적 기피인물’로 지정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4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5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8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사실 유포 30대, 불구속 송치
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인구 52만 카보베르데의 ‘여름 동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