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기내방송 중 “내 사과 받아줘”…美 비행기서 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17 14:38
2023년 11월 17일 14시 38분
입력
2023-11-17 14:37
2023년 11월 17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성 승객 "싸운 연인과 화해하고 싶다"며 방송 요청
승무원 "신기하고 귀여운 부탁"…누리꾼 갑론을박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의 한 항공 승무원이 기내 방송으로 승객 커플의 화해를 도운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스턴 출신의 항공승무원 베라씨는 기내에서 한 커플 승객의 화해를 돕는 기내 방송을 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NYP)가 최근 보도했다.
베라는 비행 중 한 남성 승객의 부탁을 받았다.
그 남성은 베라에게 “같이 비행기에 탄 여자친구가 (자신과 싸워)매우 화가 났다”며 “비행이 끝날 때쯤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는 안내방송을 (이벤트로)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가명을 사용해서 ‘사라야, 에릭이 너에게 정말 미안하대. 너와 좋은 주말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대’라고 방송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베라는 동료 승무원들과 상의해 해당 남성의 부탁을 들어줬다.
베라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부탁을 받았을 때 신기하고 귀여웠다”며 “(남자가)뭔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게 틀림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들은)승객들이 웃으며 재밌어했다”며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연인이)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비행기에서 공개 사과를 부탁한 남성과 이를 승낙한 승무원의 행동을 두고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승무원이 재치 있게 기내 방송을 해 재밌었을 것 같다”, “내가 저런 사과를 받는다면 바로 마음이 녹을 것”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누리꾼들은 “비행기에 탄 사람 모두가 개인의 연애사를 알 필요는 없다”, “애인이 저런 식으로 사과하면 오히려 더 화가 날 것 같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시진핑, 軍서열 2위 숙청…당 이어 군까지 장악, 종신 집권 기반 다져
3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4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5
북미 덮친 영하 40~50도 ‘재앙 한파’…마트 사재기-정전 속출
6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8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7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8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9
[속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베트남 출장 중 심정지
10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시진핑, 軍서열 2위 숙청…당 이어 군까지 장악, 종신 집권 기반 다져
3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4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5
북미 덮친 영하 40~50도 ‘재앙 한파’…마트 사재기-정전 속출
6
“훈장받은 페이커, 나중에 현충원 안장되나요?”…국가보훈부 답은
7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8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3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4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7
李, 美 새 국방전략 발표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에 기본”
8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한 상태“…국내 긴급 이송 논의 중
9
[속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베트남 출장 중 심정지
10
[사설]과제만 잔뜩 남긴 이혜훈 청문회… 낙마한다고 끝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윤민우 기피 신청 기각 절차에 문제 제기 “그냥 문자로 통보”
“외국인 없으면 망한다” vs “일자리 뺏긴다”
스페인 열차 참사 때 실종된 반려견, 나흘 만에 가족 품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