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럽 온열질환자 급증…伊 일부 병원 6분에 1명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9 14:32
2023년 7월 19일 14시 32분
입력
2023-07-19 14:30
2023년 7월 19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부 유럽이 극한 고온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는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가디언·BBC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탈수증이나 다른 폭염 관련 질병이 잇따르면서 응급실 환자가 20~25% 급증했다.
이날 로마의 기온은 41.8°C를 기록해 작년 6월의 40.7°C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시실리 섬은 46.3°C를 기록했다.
나폴리 남부의 카르다렐리 병원은 지난 24시간 동안 6분마다 1명꼴인 231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이 노인인 환자 중에서 2%는 위독한 상태였고 38%는 중등도의 위험 상태였다.
이탈리아 보건부는 로마, 플로렌스 등 23개 시에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적색경보는 폭염이 어린이, 노약자 뿐 아니라 모든 인구의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심할 때 발령하는 조치다.
보건부는 외출을 자제하고 술, 커피, 탄산수 섭취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투스카니 지역의 9개 응급실에서도 폭염관련 환자가 10% 늘었고 남부 폴리아와 북부 베네토 지역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증가했다.
지난 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작년 여름 유럽 전역에 걸쳐 온열 질환 사망자는 6만1672명이었는데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사망률이 높았다.
올 여름 북반구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고온으로 최고기록이 잇따라 경신되고 있다. 지난 6월은 전 세계가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7월1일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쓰 밸리는 지난 16일 기온이 53.3°C까지 치솟아 거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같은 날 중국도 폭염 경보를 여러 차례 발령했는데 신장지역은 52.2°C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텍사스, 애리조나 주 등에서도 일주일 내내 폭염이 이어졌다. 애리조나주 피닉스는 최고기온이 43°C를 넘는 날이 19일째 계속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세르비아, 크로아티아가 잇따라 열파(장기간 폭염)에 시달렸는데 그리스에서는 산불도 전국적으로 80여 곳에서 발생했고 이 중 4곳은 심각한 상태다.
폭염·폭우 등 극한 기후는 온실가스 방출이 멈추기 전까지는 계속될 전망인데 전세계 온실가스 방출량은 작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행안위 국민투표법 개정안 통과…野 “합의되지 않은 일정” 표결 불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