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아베 총격 사망 1년…비판받은 경찰, 경호 집중 강화
뉴시스
입력
2023-07-07 13:43
2023년 7월 7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자체에 맡긴 경호 운용 전면 재검토
현지 경호 계획 보고받아 수정 지시해
각 정당엔 연설회장 등 안전대책 요청
이달 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가두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한 지 1주기가 된다. 일본 경찰은 주요 인사 경호 운용 등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쓰유키 야스히로(露木康浩) 일본 경찰청 장관은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 “경찰이 경호를 하던 중에 (총격범의) 범행을 허용해 버린 것은 몹시 통한스럽다고 새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7월8일 오전 11시30분께 아베 전 총리는 나라시 긴테쓰(近?) 야마토사이다이지(大和西大寺)역 앞에서 가두 연설을 하고 있었다.
참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에게 야마가미 데쓰야(山上徹也)가 총격을 가했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경찰이 아베 전 총리를 경호하고 있었는데도 불시에 총격이 벌어져, 경찰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경찰청은 도도부현(都道府?·광역지방자치단체) 경찰에게 맡겨온 주요 인사 경호 운용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했다. 경찰청은 사전에 현지 경찰이 작성한 경호 계획을 보고받기로 했다.
경찰청은 올해 6월까지 10개월 간 약 3100건의 보고를 받았다. 경찰청은 보고를 바탕으로 현지 위험도를 분석한 후 경찰관 배치 수정 등의 지시를 내렸다.
경호 체제도 대폭 강화됐다. 경시청과 오사카(大阪)부 경찰에만 있던 주요 인사 경호 전담 부서가 경찰본부에도 17개 설치됐다. 현지 경찰과 경찰청이 상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3차원 재현 장치를 올해 일부 경찰에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이 경호 강화에 힘을 쏟았으나 올해 4월 선거 유세 지원 차 와카야마(和歌山)현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인근에 폭발물이 투척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청은 주요 인사의 연설회장은 관중의 수하물 검사가 쉽도록 실내를 우선할 것, 실외 연설회장의 경우 관중과 거리를 두는 등 안전 대책을 각 정당에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청은 사이버 순찰에 인공지능(AI) 도입, 인터넷 상 총기·폭발물 제조에 대한 정보 대책 강화,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형태의 범죄 방지를 위한 정보 수집 체제 구축도 서두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4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5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6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7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8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9
조희대, 차기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10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4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5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6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7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8
與지도부 일각 “계양을로 이사한 송영길 성급했다”
9
조희대, 차기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10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3선 김석기 “현 상황, 한동훈 책임 가볍지 않아”
이찬진 “제살깎기식 설계사 경쟁 벗어나라”…보험사에 경고
강훈식 “韓-UAE, 방산·투자협력 등 650억 달러 이상 사업 공동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