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인구 18억은 여성·소녀가 길어오는 물에 의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7 09:45
2023년 7월 7일 09시 45분
입력
2023-07-07 09:43
2023년 7월 7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니세프-WHO 보고서 발표
먼거리 식수 긷는 가구중 7군데는 여성
교육, 여가, 직업 가질 시간 박탈 당해
전 세계에서 집에 물공급 장치가 없는 18억 명의 인구는 주로 여성들과 소녀들이 길어 나르는 물에 의존해 살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를 유엔의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과 세계보건기구(WHO)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런 가구 10군데 중 7군데에서는 15세 이상 연령의 소녀들과 여성들이 물을 길어 오고 있으며 가족 중 남성이 물을 길어 오는 가구는 10군데중 3군데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경우 여성과 소녀들이 남성들 보다 더 먼 거리에서 물을 구해오고 있다. 그 때문에 교육과 일, 여가에 사용할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고 유엔 보고서는 밝혔다.
172쪽에 달하는 이 보고서는 “2000-2022년 세계 가구의 식수, 위생, 화장실의 진보: 성별 초점의 특별 연구”란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이에 따르면 물을 길어오는 과정에서 여성과 어린 소녀들은 신체적인 부상이나 오가는 길에서 위험에 처하는 등 위기를 겪는 경우도 많다.
이 번 보고서에는 세계에서 5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직도 다른 가구들과 공동으로 화장실 등 위생시설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성과 소녀들의 안전과 존엄, 개인 공간을 침해 당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세계 51개국에서 수집한 통계에 따르면 극빈층 여성과 청소년기 소녀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씻거나 옷을 갈아입을 개인 공간 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소녀들이 몸을 씻기 조차 부적절한 환경에서 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국가별로 구할 수 있는 모든 통계를 구해서 종합한 보고서가 나온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아직도 세계 22억명의 인구는 집에서 안전하게 마실 상수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34억명은 안전하게 관리되는 화장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약 20억명은 아직도 집에서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일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서 2022년 사이의 전 세계의 물로 씻는 일(WASH)은 상당히 진전이 있었다. 집에서 안전하게 관리된 식수를 마시는 비율은 69%에서 73%로 늘어났고 위생적인 화장실 시설도 49%에서 57%로 증가했다.,
가장 기본적인 위생 시설 서비스도 67%에서 75%로 늘어났다고 유엔은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靑 신임 정무수석 홍익표…6·3 지선 앞 떠나는 우상호 후임
7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8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9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8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앗! 눈에 티끌”…2년 방치했다가 실명 위기…알고보니 ‘쇳조각’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관, 첫 특별보상 받는다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