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리고진 설립 SNS ‘YARUS’ 30일부터 운영 중단
뉴시스
입력
2023-06-30 15:00
2023년 6월 30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폐쇄가 유일한 해결책"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하루 만에 중단한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30일(현지시간)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CNN이 29일 보도했다.
이 네트워크는 텔레그램을 통해 “야루스(YaRus) 소셜 네트워크는 6월30일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곳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우리는 이것이 유일하게 가능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YaRus는 러시아에서 뉴스 및 소셜 콘텐츠의 대규모 통합관리자(aggregator)였으며, 하루에 7만 개의 콘텐츠를 자랑했다고 CNN은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인기 있는 모바일 앱을 운영했고, 실제 등록한 사용자는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1100만 명 이상이라고 했다고 CNN은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