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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회장 “아이폰 중국 공급망 해외 이전 계획 없다” 주장
뉴스1
업데이트
2023-06-29 09:42
2023년 6월 29일 09시 42분
입력
2023-06-29 09:41
2023년 6월 29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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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조립업체 대만 폭스콘이 중국 본토에 집중된 공급망을 해외로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영 리우 폭스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고 중국 관영지 글로벌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 회장은 톈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은 세계 최대 제조기지이며 아시아는 지역 제조시스템을 구축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리우 회장은 신에너지 자동차 부문과 관련해 폭스콘이 차세대 핵심부문이 될 수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3+3전략”을 언급하며 “전기 자동차, 디지털 헬스, 로봇공학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통신이라는 3가지 핵심기술로 뒷받침되는 3가지 미래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코노믹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리우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과 미국 사이 긴장 속에서 폭스콘이 ‘탈위험(de-risk)’에 성공했고 공급망 일부를 재배치했다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 전기차 시장의 5%를 점유하기르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리우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기자들에게 탈위험이란 생산력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탈위험은 지진이나 폭풍 같은 경영상의 위험이지 생산력의 위험이 아니다”라며 “1차적 탈위험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15를 올 9월 출시할 예정인데 아이폰15는 이달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고 폭스콘이 주문점유율의 60%를 차지할 것으 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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