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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유엔 안보리서 北 발사 규탄…“결의안 위반, 2차 발사 안돼”
뉴스1
입력
2023-06-03 05:02
2023년 6월 3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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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시도를 규탄하고 북한이 2차 발사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의 로버트 우드 대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과 동맹국들이 소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의 이번 발사는 유엔 결의안을 위반했다고 규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1일 오전 6시27분쯤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만리경 1호’로 명명된 첫 군사정찰위성을 실은 로켓 ‘천리마 1형’을 발사했지만, 위성체 궤도 진입에 실패하고 서해에 추락했다.
이후 북한이 발사체의 오류를 수정해 2차 발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자 미국은 일본, 유럽 등과 함께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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