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양갈래 땋은 머리, 치마 교복…학교 화장실 촬영하던 여학생에 ‘발칵’
뉴스1
업데이트
2023-04-26 09:44
2023년 4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23-04-26 09:43
2023년 4월 26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트위터 갈무리)
페루의 한 40대 남성이 머리를 땋고 교복 치마를 입는 등 여학생처럼 꾸미고 학교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24일 ‘엘 티엠포 라티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페루 경찰은 지난 20일 우앙카요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여장을 한 채 잠입해 화장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던 남성 세자르 윌터 솔리스 칼레로(42)를 체포했다.
당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칼레로는 긴 머리를 땋아 리본으로 묶고, 교복 치마를 입고 있었다. 또 검은색 반 스타킹과 구두까지 신는 등 치밀하게 여장해 학교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멀리서 보면 여학생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트위터 갈무리)
칼레로는 여자 화장실에 숨어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가 사진을 찍고 나오던 길에 교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고, 학부모들은 경찰서로 몰려가 그에게 린치를 시도하면서 한때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칼레로가 메고 있던 가방에서는 또 다른 학교의 교복과 모자, 재킷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칼레로는 “여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교 내부 사진을 찍고 싶었을 뿐이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서 (내가 한 행동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후안요카 여성폭력검찰청은 칼레로에 대해 미성년자 성적 접촉, 시도 등에 대한 혐의로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칼레로는 증거가 불충분하고 전과가 없다는 등 이유로 구금 48시간 만에 풀려났다.
학부모들은 칼레로가 풀려난 것에 대해 불안감을 표출했다. 이들은 “그가 학교에 다시 들어갈까 봐 두렵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가 학교에 침입한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면 어떻게 됐겠냐”면서 칼레로가 석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반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차 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
‘노란봉투법’ 3월 시행… ‘하청노조 수백 곳과 교섭’ 현실로
재외동포 세무 상담 ‘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