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인 10명 중 8명은 푸틴 신뢰…국정 지지율 77.9%”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08 02:32
2023년 4월 8일 02시 32분
입력
2023-04-08 02:31
2023년 4월 8일 0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러시아인의 신뢰도가 8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전러시아 여론조사센터(VTsIOM)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1주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18세 이상 러시아인 1600명을 대상으로 푸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묻는 질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와 동일한 77.9%로 나타났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정부에 대한 긍정 평가는 각각 55.2%, 53.8%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각각 0.7%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미슈스틴 총리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상승한 63.7%를 기록했다.
정당 지도자에 대한 신뢰도 조사 결과 러시아 공산당의 당수 겐나디 쥬가노프는 34.6%, 정의 러시아당의 세르게이 미로노프는 32.9%, 러시아 자유민주당의 레오니드 슬루츠키는 17.4%, 새로운 사람들의 알렉세이 네차예프는 9.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40.3%, 러시아 공산당은 9.9%, 러시아 자유민주당은 8.3%, 정의러시아당은 5.7%, 새로운 사람들은 4.7%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