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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미 연합훈련 기간 20~24일 서해서 실탄훈련
뉴시스
입력
2023-03-20 11:05
2023년 3월 20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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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자유의 방패(FS)‘ 연합 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이 황해(서해)에서 실탄 훈련을 한다고 예고했다.
19일 중국중앙(CC) TV에 따르면 랴오닝성 해사국은 “20일 0시부터 24일 24시까지 서해 북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을 하며, 해당 기간 훈련 해역에 선박이 진입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출입금지 지역은 구체적으로 38-38N122-12E, 38-38N122-17E, 38-35N122-17E, 38-35N122-12E의 4개 기점을 연결한 수역이다.
중국 해사국은 실탄 사격을 동반한 군사훈련을 진행할 경우, 훈련 해역을 사전에 공지하고 선박 진입을 금지해 왔다.
한미는 지난 13일부터 20여 개 야외실기동훈련을 포함한 훈련을 실시 중이며, 훈련은 23일까지다.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단거리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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