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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트위터 새 CEO 연말까지 찾을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15 17:10
2023년 2월 15일 17시 10분
입력
2023-02-15 17:09
2023년 2월 15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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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까지 트위터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찾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트위터 CEO 승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마 연말이 될 것으로 추측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CEO직 사임 여부를 투표에 부쳤고 과반수가 찬성했다. 이에 머스크는 후임자를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조직을 안정화하고 재정적으로 건전하고 제품 로드맵이 명확하게 나와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연말이면 안정적인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운영하는 머스크는 바쁜 업무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일주일에 7일,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 일한다며 “솔직히 그보다 덜 일하고 싶다”라고 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챗GPT에 대해선 “AI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줬다”며 “AI가 진화하고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사회적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상당히 우려해야 하며 대중에게 근본적으로 위험이 되는 것에 대해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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