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홍콩·마카오와 왕래 규제 6일부터 전면 철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3 16:07
2023년 2월 3일 16시 07분
입력
2023-02-03 16:07
2023년 2월 3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정부는 3일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홍콩과 마카오에 내린 왕래 규제를 오는 6일부터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과 동망(東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홍콩 마카오 판공실은 이날 본토와 홍콩, 마카오 간 월경 규제를 폐지해 왕래를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그간 본토와 홍콩, 마카오를 드나들 수 있는 인원 수를 제한하고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다.
또한 판공실은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 사이에 단체여행도 재개하기로 했다.
출입국과 통관 업무를 하는 세관검문소 수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8일 국경을 개방했지만 본토와 홍콩 간 여행객에 대한 인원 제한과 코로나 음성증명 의무를 그대로 뒀다.
왕래 재개와 관련해 존 리(李家超) 홍콩 행정장관은 아직 폐쇄 중인 경계선에 있는 세관 검문소 3곳이 6일 추가로 업무를 재개한다고 확인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홍콩 비거주자를 포함해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하던 백신 접종 의무도 해제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