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 대비 모의 훈련 검토해야” 美싱크탱크
뉴시스
입력
2023-01-19 10:41
2023년 1월 19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정부가 미래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에 대비해 모의 훈련(tabletop planning exercise)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한반도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북한 정책과 확장억제’ 보고서에서 미국 확장억제 관련 정책 제언 부분에 이런 조언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한국 상대 확장억제 약속의 중점적 의도가 ▲북한 공격 억지와 ▲핵확산 방지라고 보고, 향후 분쟁으로 치달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상황에서는 미국의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나 한국의 자체 핵무기 획득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다만 한국 내에서 미국 확장억제 신뢰성에 대한 의문으로 이런 논의가 부상한다고도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보고서는 동맹이 미래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검토하되 그 시기와 무기의 규모는 의도적으로 모호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향후 북한의 위협 수위에 따라 의사결정을 조정하라고도 덧붙였다.
구체적인 모의 훈련의 내용으로는 ▲재배치 환경영향평가 ▲가능성 있는 무기고 위치 도표화 ▲핵 안전·보안 관련 합동 훈련 ▲연합훈련과 핵 작전을 위한 한국 주둔 미 F-16 점검 또는 F-35 교체 ▲보유 시설 건설 등이 거론됐다.
보고서는 다만 물리적 조치는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다른 선택지가 고갈된 상황에서 북한의 위협이 계속 고조할 때에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술핵 재배치가 의도와 관계없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할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의 확장억제와 관련한 다양한 제언도 잇따랐다. 보고서는 먼저 미국이 한국과 ‘운명 공동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현재·신규 역량을 보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핵기획그룹과 유사한 공동 핵기획 프레임워크 창설 필요성도 거론했다. 미국 전략사령부 한국 고위 연락 담당자 지속 파견과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활성화도 거론됐다.
보고서는 또 우주기반적외선시스템(SBIS) 한국 활용 간소화를 비롯해 핵순항미사일 또는 전략핵무기 등을 탑재한 미국 잠수함 역내 지속 전개, 북한 관련 미국 미사일방어역량 향상 등을 제안했다.
CSIS 한반도위원회는 존 햄리 소장과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가 공동으로 이끈다. 빅터 차 CSIS 한국석좌가 프로젝트 국장을 맡고 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2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3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4
SK하이닉스 “6세대 LPDDR6 세계 첫 개발”…모바일용 D램도 고도화
5
‘독도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 별세…등록된 민간인 ‘0명’
6
‘빌런’ 취급 받던 약사, 32살에 ADHD 진단…“왜 괴로웠는지 알게 돼”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초밥용 식초 달랬더니 락스 내준 횟집…“위 세척할 뻔” [e글e글]
9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0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10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옛 노래 가사는 ‘줄줄‘, 방에 들어온 이유는 ‘깜깜’…왜?
제니 “프라이버시 지켜달라”…파리서 극성팬 사인 거절 논란
반려견과 힐링 하는 방법…남자는 ‘산책’, 여자는 ‘이것’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