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로마서 멜로니-마크롱 비공식 회담…“에너지·우크라·난민 문제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10-24 10:19
2022년 10월 24일 10시 19분
입력
2022-10-24 10:18
2022년 10월 24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조르자 멜로니(왼쪽) 이탈리아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대화를 하고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트위터 재공 2022.10.23
이탈리아 극우 성향 정부를 이끌게 된 조르자 멜로니 신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한 지 몇 시간 만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비공식 정상회담을 가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수도 로마 중심부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1시간 넘게 비공개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마크롱 대통령이 바티칸 방문 기간에 이뤄졌다. 다만 마크롱 대통령 측근들은 막판까지 멜로니 총리와 면담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총리실은 이날 회담에 대해 ‘비공식적이었지만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두 정상은 급등한 에너지 비용, 우크라이나 지원 그리고 이민 문제에 대한 긴급하고 공통적인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멜로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수준에서 주요한 공통의 과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의지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회담을 마치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럽인으로서 이웃 국가로서 국민 우정을 위해 우리는 이탈리아와 함께 그 일을 계속해야 한다”며 “대화와 야망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밝히며 멜로니 총리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 대통령실 역시 성명을 내고 이번 회담이 “실용적이고 건설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솔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조기 총선에서 우파 연합을 이끄는 멜로니 총리가 당선됨에 따라 이탈리아는 역사상 첫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또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의 파시즘 정권 이후 100년 만에 극우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다.
최근 치솟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탄생한 이탈리아 극우 정부에 대해 유럽연합(EU), 프랑스 등 유럽 기성 정치권은 우려하고 있다.
먼저 멜로니 총리가 이끄는 이탈리아형제당(FdI)은 무솔리니가 세운 국가파시스트당의 후신으로 그간 ‘강한 이탈리아’를 기치로 이민과 난민, 동성애, 유럽연합(EU)에 반대하면서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탈리아는 유로존 국가 가운데 세 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여서 탈퇴 시 유로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멜로니 총리와 같이 함께 연합 정부를 구성하는 마테오 살비니 동맹(Lega) 대표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겸 전진이탈리아(FI) 대표가 친러시아 인사라는 점도 유럽의 대러시아 단일대오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사항이다.
이에 대해 멜로니 총리는 새 정부는 ‘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친 EU’가 될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또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대러 제재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피력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 현역 판갈이”…공천 칼바람 예고
韓-동남아 누리꾼 감정 골 깊어지며 ‘신고·고발전’ 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