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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北에 추가 제재…핵·미사일 개발 관여 5개 단체 자산동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8 11:26
2022년 10월 18일 11시 26분
입력
2022-10-18 11:25
2022년 10월 18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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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18일 최근 도발 행동을 거듭하는 북한에 대한 독자적 추가 제재를 밝혔다.
지지통신과 산케이 신문, 민영 tbs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추가 제재 실시를 양해했다.
구체적으로 핵·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5개 단체를 자산 동결 대상으로 지정했다.
일본의 독자 대북 제재는 지난 4월1일 이후 처음이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4일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형태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극히 높은 빈도로 계속되는 북한의 일련 도발 행동은, 일본 안보에 있어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폭거다.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납치, 핵, 미사일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을 (북한에) 강력히 요구한다. 일미, 일미한(한미일)이 협력해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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