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클리블랜드 연은 “美 금리 아직 경기 제약하지 않는다”
뉴스1
입력
2022-09-30 07:21
2022년 9월 30일 07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기준금리는 아직 경기를 제약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할 일이 더 남았다고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로레타 메스터 총재가 밝혔다.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29일(현지시간) CNBC방송의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40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우리는 물가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해 논의해야만 한다”며 “물가안정성을 되찾기 않고서 건전한 경제는 없고 장기간 좋은 고용시장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자신이 예상하는 최종금리 수준과 관련해 다른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중간값보다 좀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로레타 총재는 “연방기금금리가 아직 경기를 제약하는 영역으로 가지 않았다”며 “올해 금리를 300bp(1bp=0.01%p) 올렸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강조했다. 연준이 정책을 전환할 만큼 금융시장의 디스스트레스(부실위험)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