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FBI에 압류 기밀문서 검토 중단·독립 검토인 요구
뉴스1
입력
2022-08-23 14:05
2022년 8월 23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수사국(FBI)이 압수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 내 기밀 문건의 검토를 중단하고, 이를 조사하는 별도의 검토단을 선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정치적인 이유로 그가 압수수색 표적이 됐다면서 재판부가 문건을 중립적으로 검토할 ‘특별 검토인’을 지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특별 검토인은 압수수색을 명령한 법무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야 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특권으로 유지할 수 있거나 수사 대상이 될 수 없도록 보호할 수 있는 문서를 결정해야 한다고 변호인단은 강조했다.
지난 8일 FBI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자택을 압수수색해 1급 비밀 문서를 포함한 20여박스 분량의 기밀 문건을 압수했다.
이후 미국 연방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측의 요청에 따라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했다. 영장에는 방첩법 위반과 사법방해, 정부 자료 불법 취득과 파기 등의 혐의가 적시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장대로 특별 검토인이 지명될 경우, FBI 수사관이 마러라고에서 압수된 기밀 문서에 접근하는 게 차단될 수 있다.
특별 검토인 지명을 요구한 이번 소송은 영장을 발부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연방법원이 아니라 거리가 있는 포트피어스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이 법원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판사가 혼자 사건을 담당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부가 마러라고에서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안보국, FBI 자료 등 기밀 표식이 찍힌 문서 300여건을 회수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한 지난 1월 150여건의 문서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좌진들은 지난 6월 미 법무부에 두 번째 기밀 문서들을 전달했고, 이달 초 FBI는 마러라고 압수수색에서 세 번째 기밀 문서들을 입수했다.
미 법무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불법적으로 기밀 문서들을 삭제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3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3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4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10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4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5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6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7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10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오늘과 내일/박현도]이란에 국민 봉기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예산낭비에 불륜설… “트럼프 살인말벌처럼 격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