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신나요” [퇴근길 한 컷]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6월 27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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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수도 빌뉴스에서 어린이들이 공원 분수대의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무더위 따위는 걱정말라는듯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빌뉴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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