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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직원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행보 비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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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17:32
2022년 6월 17일 17시 32분
입력
2022-06-17 17:30
2022년 6월 17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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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직원들이 최고경영자(CEO)의 행보에 대해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 직원들은 최근 경영진들에게 회사가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머스크의 트위터 관련 행보를 ‘유해한 행동’으로 묘사하며 이를 공개, 문제제기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CEO이자 가장 저명한 인사로서,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얼굴로 보여진다. 그가 보내는 모든 트윗은 사실상 회사의 공식 성명으로 통한다”고 밝혔다.
또 서한에는 회사 임원들에게 앞으로 한 달 안에 면담을 진행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서한에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서명했는지는 알 수 없다. 최근 머스크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현재 약 1만2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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