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필라델피아 거리서 토요일밤 총격…3명 사망·11명 부상
뉴스1
입력
2022-06-05 22:39
2022년 6월 5일 2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지난 4일 군중을 향해 가해진 총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5일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해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경찰 검시관 D.F 페이스는 이날 기자들에게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며 “이번 사건에 대응한 경찰관들은 가해자 몇 명이 군중을 향해 총을 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는 “총격 발생 무렵 사건 현장인 사우스 스트리트는 여느 때처럼 수백 명이 주말을 즐기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 총성이 들렸을 때 현장에는 야간 유흥가를 순찰하던 수많은 경찰관들이 있었다”며 “경찰은 총을 떨어뜨린 뒤 도주한 총격범 중 1명을 향해 발표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아직 용의자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사건 현장은 일요일 오전인 현재 폐쇄된 상태라고 전하고 있다.
페이스는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반자동 권총 두 자루와 확장 탄창이 든 권총 한 자루를 발견했다고 했다.
현재 수사는 유동적이며, 아직 사건 관련 의문점(답이 없는 질문)이 많다고 페이스는 덧붙였다.
이번 필라델피아 총격 현장에 있던 조 스미스(23)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첫 총성이 울렸을 때 쉽게 멈출 것 같지 않았다”며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인 에릭 월시는 “흰 운동화와 무릎 및 팔꿈치 등에 피가 튀긴 채 거리에서 피투성이가 돼 도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미국 각지에서 총격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각심이 높아지고 의회 내 관련 입법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벌어진 것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텍사스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가해자를 포함해 총 22명이 숨졌다. 희생자 중엔 어린이 19명이 포함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밖에도 캘리포니아 교회, 뉴욕 식료품점, 오클라호마 병원 등 최근 몇 주 사이에 대규모 총기난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다.
미국의 전국적인 총격사건을 추적하는 ‘총기 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미국내 발생한 총기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2년 현재 기준 1만8564명이다.
특히 유밸디 학교 총격 참사 이후 열흘 사이 최소 26건의 새로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점은 충격적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61%로 상승…외교·코스피 호재 영향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민간 무인기 北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무단 촬영 정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