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콰도르 교도소서 ‘세력 다툼’ 폭동…43명 칼에 찔려 사망
뉴스1
입력
2022-05-10 08:04
2022년 5월 10일 0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콰도르의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면서 수십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산토도밍고의 벨라비스타 교도소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갱단들이 충돌하면서 이날 아침 폭동 중에 약 43명의 수감자들이 사망했다.
파트리시오 카리요 에콰도르 내무장관과 법무장관실은 이번 폭동으로 총 43명의 죄수가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카리요 내무장관은 “대부분이 칼에 찔려 숨졌다”고 밝혔다.
내무장관은 이어 “108명의 수감자가 아직 붙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112명은 재수감됐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번 폭동의 원인으로 폭력조직 두목이 벨라비스타 교도소로 이송되면서 수감자들 사이에 불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영역 다툼과 마약 밀매 경로를 둘러싼 폭력조직 간의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파악 된다.
파우스토 살리나스 경찰국장은 벨라비스타 교도소가 현재 통제되고 있으며 수감자들이 탈출한 뒤 교도소 주변에 보안 울타리가 설치됐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에콰도르 전역의 여러 교도소에서 316명의 죄수들이 폭동 중에 사망했다.
에콰도르의 감옥은 약 35000명 가량을 수용하고 있는데 이는 최대 수용인원을 약 15% 가량 초과한 것으로, 과밀 상태다.
이에 대해 미주인권위원회는 수감자들의 열악한 환경 뿐 아니라 국가적 포기상태와 포괄적인 정책 부재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예르모 라소 보수당 대통령은 폭력조직의 평화를 정착하고 수감자 조기 석방, 정치·사회 개혁 등을 통해 교도소 내 폭력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10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8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4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5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6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7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8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9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10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8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9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10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 학교들, 휴교 1주일 만에 18일 부터 개교.. SNA 통신
오픈AI, 美서 챗GPT에 광고 넣는다…무료·보급형 대상
[단독]군경TF, ‘무인기 北 침투’ 민간인 용의자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