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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마크롱 재선 축하 “中-佛 동반자 관계 높은 수준 발전”
뉴스1
업데이트
2022-04-25 16:53
2022년 4월 25일 16시 53분
입력
2022-04-25 16:52
2022년 4월 25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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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년 4월21일 보아오포럼 인사를 하고 있다(중국 중앙인민정부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재선 당선을 축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보를 통해 “중국과 프랑스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뤘으며, 양측은 각 분야에 협력을 심화했다”며 “방역과 다자주의 보호 및 글로벌 관리, 중국·유럽 관계 발전의 신동력, 세계평화 번영에 공헌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는 독립, 자주권을 가진 전통적인 대국”이라며 “국제 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양국 관계는 건강하고 발전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나는 시종일관 전략적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국 관계를 바라봤다”며 “마크롱 대통령과 독립자주, 상호 이해 등 초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두 나라의 인민과 세계 인민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대선 결선 최종 집계에서 58.55%의 득표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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