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시진핑 “아프간 평화·안정·발전 지지”…탈레반 인권 침해엔 침묵
뉴시스
입력
2022-03-31 16:03
2022년 3월 31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국 주도로 열린 아프가니스탄 주변국 외교장관 회의에 보낸 메시지에서 아프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아프간을 장악한 탈레반 정권의 인권 침해 행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31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안후이성 툰시에서 열린 제3차 ‘아프가니스탄 주변국 외교장관 회의‘에 보낸 서면 축사에서 “아프간은 각국의 이웃이자 친구”라면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국이 주도한 이번 회의에는 파키스탄, 이란, 러시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수도 베이징이 아닌 지방 도시에서 개최됐다.
시 주석은 서면 축사에서 “아프간과 그 주변국은 산과 물이 이어져 있고, 동고동락의 운명공동체”라면서 “아프간의 평화, 안정, 발전, 번영은 아프간 국민의 바람일 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와 국제사회의 공동이익에도 부합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중국은 아프간의 주권, 독립, 영토보존을 일관되게 존중하고 아프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아프간 주변국 협력 체계가 작년 9월 마련된 이후 아프간의 안정적인 과도기를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프간 이웃국들은 각자의 능력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며 아프간 인민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맞을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탈레반 정권의 여성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중국은 탈레반 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난 1년 동안 탈레반과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해 왔다.
중국은 아프간에 긴급 구호품을 보냈고, 탈레반 정권과 협력해 구리 광산 개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7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8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7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8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인력 감축”…3만명 구조조정 일환
‘사무장 병원’ ‘면허 대여 약국’ 등 불법 의료기관서 191억 환수
“AI는 신호를 보낸다, 기부는 사람이 결정한다”…‘따뜻한 AI’가 흔드는 新풍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