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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 ICBM “사거리 1만5000km 이상…美 전지역 사정권”
뉴스1
업데이트
2022-03-25 10:27
2022년 3월 25일 10시 27분
입력
2022-03-25 10:26
2022년 3월 25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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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직접적인 지도에 따라 지난 24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7’형 시험발사가 단행됐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발사 현장에 나와 전과정을 총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25일 각료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단순 계산할 경우, 탄두 무게에 따라 1만5000km가 넘는 사거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동부 해안을 포함해 전미, 전 국토가 사정권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기시 방위상은 “지금까지 일련의 발사와는 차원이 다른다. 일본과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우리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후 평양 순안국제공항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1080㎞, 정점고도는 6200㎞ 이상으로 탐지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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