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동성 파티 끝났다”…각국 중앙은행 금리인상 가속화
뉴스1
입력
2022-02-07 09:40
2022년 2월 7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기사 - 블룸버그 갈무리
미국 연준을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이 속속 금리인상 모드에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초저금리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한 경기하강을 막기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이 앞 다퉈 금리인하에 나섰다.
이로 인해 유동성이 대거 암호화폐(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에 몰리면서 버블이 심각해졌다. 버블이 심각해지자 각국 중앙은행이 최근 들어 금리인상에 나서고 있다.
미국 연준은 3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영국의 영란은행은 벌써 두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다음 달부터 금리를 인상할 전망이다. 유럽의 중앙은행인 ECB도 올 하반기부터 금리인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중앙은행 관계자들은 초저금리로 인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급증이 오히려 경기회복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금리인상에 나서고 있다.
이미 신흥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금리인상에 돌입했다. 한국은 이미 여러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브라질도 3번 연속 1.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올해 말에는 세계의 평균 기준금리가 2% 정도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이다.
각국 중앙은행은 닷컴 버블이 일었던 1990년대 이후 가장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미 각종 자산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MSCI 세계지수는 올 들어 5% 하락했다. 채권가격도 폭락하기 시작해 채권수익률(시장금리)은 크게 상승했다.(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전고점 대비 40% 폭락했다. 각국의 부동산 가격도 하락할 전망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초저금리로 촉발된 유동성 파티가 끝나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절차적 요건 갖추게 해”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5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6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7
설악산 ‘유리 다리’ 아찔?…공원측 “거짓 정보로 업무 마비”
8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9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0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법원 “12·3 계엄은 내란…한덕수, 절차적 요건 갖추게 해”
3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4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
5
“버스 굴러온다” 온몸으로 막은 70대 어린이집 기사 사망
6
“내가 바나나야” 원숭이 유인하려 주렁주렁…선 넘은 관광객
7
설악산 ‘유리 다리’ 아찔?…공원측 “거짓 정보로 업무 마비”
8
82세 장영자 또 사기… 유죄 확정땐 6번째
9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10
‘술방’ 찍다 만취한 권상우 “술 약한데 벌컥벌컥…죄송”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6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장동혁 만난 이준석 “양당 공존,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사에 ‘전 연인’ 넣어서”…노래방서 마이크 던져 안구 손상
‘흑백요리사’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타투 좋아보여서”
“폐암 제쳤다” 최초로 ‘이 암’ 男 1위 올랐다…평생 확률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