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나토 비난’ 푸틴 회견 대응 자제…“1월 초 협상 준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4 07:42
2021년 12월 24일 07시 42분
입력
2021-12-24 07:41
2021년 12월 24일 0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면 회견으로 자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비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직접 대응을 피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23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공개적으로 협상을 할 계획이 아니다”라며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누구의 제안이나 언급에도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연말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 책임을 나토와 서방으로 돌렸다. 특히 나토가 5차례 확장을 계속하며 러시아에 거짓말했다는 주장도 했다.
아울러 미국을 향해서는 “우리 문간에 미사일을 두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밖에도 “우리가 캐나다나 멕시코 인근 국경에 로켓을 둔다면 미국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라고 따지기도 했다.
행정부 당국자는 이런 발언에 직접 대응을 아꼈다. 그는 ‘문간 미사일’ 발언에 관해 “‘미사일’, ‘문간’이 뭔지 푸틴 대통령과 하나하나 따질 의도는 없다”라며 “치고받기(tit for tat)가 생산적이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나토 동맹국 국경에서의 도발적인 러시아의 병력, 공격 체계 배치에 관해 매우 쉽게 장황한 설명을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의 우크라이나 상대 군사 원조 등을 거론, “방어적 성격”이라고 강조했다.
행정부 당국자는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러시아의 우려스러운 병력 배치 움직임을 계속 살피는 중”이라며 “러시아가 일을 계속 진행한다면 극심한 비용을 부과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대화의 진전은 긴장 고조가 아니라 오직 긴장 완화 환경에서만 이뤄질 수 있다”라고 반복하고, “우리의 관심사는 단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계속 (우크라) 국경 주변의 상황을 긴밀히 살필 것”이라고 했다.
행정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은 이르면 1월 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러시아와) 외교적으로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도 했다. 푸틴 대통령도 이날 1월로 예정된 미국과의 대화를 환영한다고 밝혔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과 각각 통화를 가져 우크라이나 상황을 논의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과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상황에서 제기된 공통된 우려에 대해 논의했으며, 나토가 러시아와 의미 있는 대화를 할 준비를 취함과 동시에 나토를 방어하기 위해 연합하는 ‘투 트랙’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러스 장관과 통화에선 러시아의 추가 공격에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해야 한다며, 러시아의 추가 공격에 따른 결과와 비용을 부과하기 위해 동맹국과 파트너가 공동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논의했다.
트러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략적 실수”라며 “러시아 이익과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주기 위한 동맹국 간 제재 등 강력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3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4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5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불… “집 다 탔는데 나만 안 타”
8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도쿄 철도 정전으로 9시간 먹통…67만명 아수라장 (영상)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2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3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4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5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불… “집 다 탔는데 나만 안 타”
8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9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0
도쿄 철도 정전으로 9시간 먹통…67만명 아수라장 (영상)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침 도쿄 기차역 대규모 정전…67만 명 출근 대란 (영상)
‘BTS 공연’ 부산 숙박업소 바가지 논란…李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시내버스, 승용차 추돌후 보행자에 돌진… 1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