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미 칠레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첫 발생
뉴시스
입력
2021-12-05 07:06
2021년 12월 5일 0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미 칠레에서도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4일(현지시간) 처음 나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보건당국은 이날 아프리카 가나에서 칠레에 도착한 사람에게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외국인 거주자로 코로나19 음성 증명서를 소지한 채 가나를 출발해 지난달 25일 칠레에 입국했다.
그는 칠레에 도착하자마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게놈 분석을 실시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화이자 백신을 2차례 맞은 환자는 격리된 상태에 있지만 현재 건강상황이 좋은 편이라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칠레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대량으로 이뤄지면서 지난 몇주 동안 신규 감염자가 크게 감소했다.
5일 오전 4시55분(한국시간) 시점에 칠레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77만620명이며 이중 지금까지 3만8465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