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전 중국 부총리 장가오리 성폭행 사건, 국제문제로 비화 조짐
뉴스1
업데이트
2021-11-15 09:29
2021년 11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21-11-15 09:28
2021년 11월 15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중국의 전부총리인 장가오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펑솨이 사건을 중국 당국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장가오리 성폭행 사건이 국제문제로 비화할 조짐이라고 영국의 BBC가 15일 보도했다.
WTA는 전일 성명을 내고 “펑솨이 관련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성폭행 혐의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조사돼야 한다”고 밝혔다.
WTA는 “중국 당국은 검열만 일삼지 말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사이먼 WTA 협회장은 “여성을 위한 조직으로서 우리는 평등, 기회, 존중에 기반을 둔 원칙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며 “펑솨이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부총리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펑솨이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며 “전 세계 여성들이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유명 테니스 스타로 올해 35세인 펑솨이는 지난 2일 국무원 부총리까지 지냈던 장가오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장가오리 중국 국무원 전 부총리와 만남을 가져 왔으며,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당국의 검열에 의해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장가오리는 1946년 생으로 올해 75세다. 그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이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부총리를 지냈다.
펑은 2013년 윔블던과 2014년 프랑스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2014년 WTA 투어에서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테니스 스타로 현재는 은퇴한 상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4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5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8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10년 日교토 목욕탕, 교토대생이 인수한 이유는?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