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왕이, G20 시진핑 대신 중국 대표로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7 07:46
2021년 10월 27일 07시 46분
입력
2021-10-27 07:46
2021년 10월 27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는 30일~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은 G20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신 현지엔 왕 외교부장이 대표로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관영 CGTN은 왕 외교부장이 27일~29일 그리스, 세르비아, 알바니아, 이탈리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25일 보도했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날짜를 포함하진 않았지만 이탈리아 방문을 공식화한 만큼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로마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은 코로나19를 이유로 해외 방문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 마지막 일정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해 1월 미얀마를 방문한 것이 마지막이다.
시 주석이 G20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할 지, 이를 계기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이 성사될 지 등을 두고 관심이 집중됐지만 결국 화상으로만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화상 참석을 통보했다.
G20 정상회의가 대면 회의로 개최되는 것은 2019년 6월 오사카 회의 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HLB 간암신약, 美FDA 승인 불발… 주가 추락, 하루 새 시총 4조 증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네소타, 덴버 45점차 대파… “7차전서 끝장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