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도 육상전설 밀카 싱, 코로나19로 사망…향년 91세
뉴스1
입력
2021-06-19 20:21
2021년 6월 19일 2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도 육상계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밀카 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91세.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싱은 이날 인도 북부 찬디가르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아내 니우말 카우르 또한 며칠 전 코로나19로 인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싱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는 수많은 국민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도인의 가슴 속 특별한 곳에 자리했던 스포츠계 거물을 잃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플라잉 싱’이라고도 불리는 싱은 아시안게임 육상 종목에서 4관왕을 차지한 인물이다. 1960년 로마올림픽에선 메달에 도전했으나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싱의 400m 기록(45.73초)은 약 40년간 인도 내 신기록으로 남아 있었으며, 인도인들은 그를 국가의 육상 영웅으로 추앙했다.
싱은 1929년 현재는 파키스탄인 고빈드푸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1947년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할 당시 나라가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뉠 때 발생한 혼란 속에서 가족을 잃었다.
지난 2013년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엘리트 육상선수로 부상한 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달려, 밀카, 달려’가 제작된 바 있다.
이 영화를 감독한 라키시 메흐라는 “싱은 축구의 펠레, 서구 육상의 제시 오언스와 같은 존재였다”면서 “그는 결코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2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7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2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6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7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0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조세호, 조폭 연루설 언급…“지금도 가끔 만나서 식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상정 1시간전 땜질 수정…추미애 등 강경파 반발
석화 첫 구조개편 ‘대산 1호’ 승인… 정부, 2.1조+α 지원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