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갔다와서 갑자기 길어졌다”…中여성 ‘속눈썹 20.5㎝’ 기네스

뉴스1 입력 2021-06-12 11:01수정 2021-06-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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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속눈썹을 가지고 있는 여인.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세계의 기록을 집계하는 기네스가 ‘세계에서 가장 긴 사람 속눈썹’으로 20㎝ 이상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10일(현지 시간) 기네스는 공식 유튜브에서 이전 기록인 중국인 유젠샤의 속눈썹이 지난 2016년 기록인 12.4㎝를 넘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유젠샤는 왼쪽 속눈썹 한 가닥이 12.4㎝로 측정되면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후에도 그의 속눈썹은 계속 자랐고 최근 측정 결과 왼쪽 눈가에서 20.5㎝의 가장 긴 속눈썹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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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젠샤의 속눈썹은 6년 전부터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는 의사에게 원인을 의뢰했지만 이를 정확하게 설명해줄 전문가는 없었다. 유씨는 “가족 중에서 아무도 이런 긴 속눈썹을 가진 사람이 없다”며 유전적인 이유도 아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대신 유젠샤는 “눈썹이 자라기 전 480일 동안 산에 머무른 적이 있다”며 “긴 속눈썹을 신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눈썹 때문에 일상 생활이 불편하진 않다”며 “아이쉐도우를 쓸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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