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국무 “북미 이산가족 상봉에 노력…가슴 찢어지는 일”
뉴스1
업데이트
2021-06-08 07:55
2021년 6월 8일 07시 55분
입력
2021-06-08 07:54
2021년 6월 8일 0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재미 한국인들이 북측에 있는 이산가족들과 상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SPAN 방송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하원 세출위원회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가운데 그레이스 멩 민주당 의원이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 있는 기회는 20번이 넘었지만 어느 누구도 한국계 미국인들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 일은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일”이라며 “이분들은 헤어져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한국과 함께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들의 이해관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절대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다만 “아시다시피 이 일은 매우 도전적인 일”이라며 “우리가 (북한으로부터) 어떤 약속을 받을지 알지 못한다”고 덧붙임으로써 노력에 따른 성과가 보장될 수 없음에 양해를 구했다. 블링컨 장관은 “(그럼에도) 이 문제를 재조명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는 현재 공석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이에 대해 시간표를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계 영 김 공화당 의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북한인권특사 임명 시간표를 묻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검증 과정이 예전보다 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힘들어졌다”면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적절히 이뤄지도록 확실히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명 시점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이를 공유하겠다며 “우리는 그 일을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2004년 신설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인 2017년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공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마두로 체포 후 첫 베네수 원유 판매…5억 달러 규모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9
네이버·NC, ‘국가대표 AI’ 선발전 1차 탈락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6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7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10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 국무부,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절차 중단…한국은 제외
“카페 아니야?”…기후 스타트업 160여곳 품은 英벤처캐피탈
6월부터 월 509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전액 받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