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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배수구서 구조된 알몸여성, 두 달만에 텍사스서 또…
뉴스1
업데이트
2021-06-03 16:53
2021년 6월 3일 16시 53분
입력
2021-06-03 15:08
2021년 6월 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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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에서 실종된 케네디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랜드 프레리 경찰 트위터 갈무리) ©뉴스1
두 달 전 실종됐다가 플로리다주의 한 배수구에서 구조된 미국의 한 여성이 이번에는 텍사스주 배수구에서 발견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실종 신고된 린지 케네디(43)가 지난달 29일 저녁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의 6피트(약 1.8m) 깊이의 배수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네디는 3주 동안 실종돼 3월 24일 오전 플로리다주의 한 배수구에서 알몸으로 발견돼 구조된 바 있다.
당시 케네디는 경찰관들에게 남자친구 집 근처 운하로 수영하러 갔을 때, 배수구를 탐험하다가 길을 잃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3주 동안 하수구 주변을 배회하며 배수구 위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관찰했다.
소방구조대는 사다리를 이용해 케네디를 배수구 밖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발가벗겨져 흙투성이가 된 채로 발견됐다. 머리카락에는 나뭇잎이 붙어 있었고, 서 있기도 힘든 모습이었다.
그러나 얼마 뒤에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번에는 케네디가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재활 시설에서 체크아웃한 뒤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개울 근처에서 케네디를 발견하고 접근하려 하자, 그는 배수구로 뛰어들었다.
이에 가족들은 케네디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위치추적 앱을 이용하여 그를 찾기 시작했다.
케네디가 살아남을 수 있게 그의 가족들은 배수구 입구와 근처 맨홀에 음식과 음료를 떨어뜨렸다.
다음날 저녁, 케네디는 배수관 밖으로 올라왔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케네디는 수년간 학대를 받아 정신병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구조대 대니 모셀라 대변인은 케네디가 살아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전했다. 모셀라는 “나는 그가 배수구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면서 “배수구에서 사람을 발견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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