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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03m 세계 2위 고층빌딩 푸틴 고향에 지어진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5-28 12:03
2021년 5월 28일 12시 03분
입력
2021-05-28 12:02
2021년 5월 28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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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지어질 라흐타센터2 <출처=케틀컬렉티브> © 뉴스1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세워진다.
CNN에 따르면, 건축사 케틀컬렉티브는 이 도시에 703m 높이의 ‘라흐타센터2’라는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흐타센터2가 완공되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828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된다. 현재 세계 2위인 중국 상하이타워(632m)는 3위로 내려가게 된다.
이 건물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에 위치한 ‘라흐타센터’ 옆에 지어진다. 가스프롬의 본사가 위치한 라흐타센터의 높이는 462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라흐타센터2의 디자인은 영국의 유명 건축가 토니 케틀이 맡는다. 그는 “새 라흐타센터는 전 세계 초고층 건물을 위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고층 빌딩이라는 기록도 쓸 전망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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