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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인데 IQ 146”…美 최연소 멘사 회원된 소녀
뉴스1
업데이트
2021-05-26 17:25
2021년 5월 26일 17시 25분
입력
2021-05-26 15:35
2021년 5월 26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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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세 아이가 평균 지능지수(IQ)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다. (미 폭스11 뉴스, 카셰 퀘스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미국의 2세 아이가 높은 지능 지수(IQ)를 인정받아 미국 멘사에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해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 폭스11 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여자아이 카셰 퀘스트(2)가 최근 시험을 치른 결과, IQ가 146 수준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평균 IQ가 100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비영리 단체인 멘사는 지능 지수 표준편차 24 기준, IQ 최소 148 이상만 회원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퀘스트는 땅의 모양과 위치만 보고도 미국 50개 주를 모두 구분하고, 현재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또 수화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퀘스트의 엄마는 “딸이 17, 18개월 즈음에는 모든 철자와 숫자, 색깔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모친은 이어 “투정을 부릴 때는 영락없는 두 살짜리의 모습”이라면서도 “이해력이 좀 더 높기 때문에 소통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긴 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가능한 한 어린 시절을 그대로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엄마로서의 소망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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