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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구 14억 무너졌다”…60여년만에 첫 감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8 15:59
2021년 4월 28일 15시 59분
입력
2021-04-28 15:58
2021년 4월 28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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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최신 인구조사결과 발표 …저출산 주요 원인
세계 최다 인구를 보유한 중국이 60년 만에 처음 인구가 줄었고, 14억명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사전 입수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곧 최신 인구조사를 발표할 예정이며 중국 인구가 14억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중국은 10년에 한번씩 전국 차원에서의 인구조사를 실시한다.
중국의 최신 인구 조사이자 7차 인구 조사는 작년 11월 실시돼 집계돼 이달 초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당국은 “정부 부처 간 합의가 되지 않아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구가 줄어든 것은 1959년 대약진운동으로 발생한 대기근으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정부 부처는 2018년 이후 자국 인구를 14억명이라고 밝혀왔다.
유엔은 “중국 인구가 2030년께 최고치인 14억6000만명에 도달한 이후 감소세를 보일 것이며, 2050년에는 14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만약 중국 인구가 14억명이하로 떨어졌다면 인구감소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된 셈이다.
중국 인구가 감소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 때문이다.
중국이 지난 2015년 산아제한 정책인 ‘한 가구 한 자녀 정책’을 폐기했음에도 중국의 신생아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다.
현재 중국에선 한 가정이 2명의 자녀를 둘 수 있지만 세 자녀 이상에는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들어 산아제한 제도를 전면 철폐하고, 출산을 장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인구통계학적 위기가 다가오고 있고, 그 징후가 분명하다”면서 “중국 관리들이 제시하는 인구통계는 항상 정직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푸셴 미 위스콘신매디슨대 수석연구원은 “만약 (인구) 데이터가 틀렸다면 정책도 틀린 것”이라면서 “현재 중국은 심각한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 감소는 곧 중국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중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메리 갤러거 미시간대 국제연구소 소장은 “제조업의 노동력 부족과 중국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는 약 20년 전부터 확인된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는 민감한 사안이며, 한 자녀 정책 폐지를 지연시킨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정부를 비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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