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화상회의에 나체 생중계…加정치인 조깅복 갈아입다 날벼락

뉴스1 입력 2021-04-16 09:35수정 2021-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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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아모스 의원의 알몸이 노출된 화면 - 트위터 갈무리
캐나다 정치인이 나체로 줌의 화상회의에 노출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16일 보도했다.

화제의 정치인은 캐나다 민주당 하원의원인 윌리엄 아모스다. 그는 지역구가 퀘벡의 폰티액이다. 그는 최근 줌의 화상회의 기능이 작동 중인데 조깅하러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다 줌에 그의 나체가 노출됐다.

그의 노출 사진은 즉각 캡처돼 캐나다 SNS에서 널리 퍼졌다. 특히 아모스 의원의 나체에 그가 자신의 중요부위를 휴대폰으로 가린 밈(meme,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는 사진과 영상)이 대유행하고 있다.

그의 나체 사진과 밈이 널리 퍼지자 아모스 의원은 결국 15일 성명을 내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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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줌 화상회의 기능이 켜진 줄 모르고 조깅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 입었다”며 “단순한 실수였다”고 해명한 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나체 사진을 이용한 밈은 더욱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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