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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바이든과 대면 회담 앞두고 백신 2차 접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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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1:15
2021년 4월 6일 11시 15분
입력
2021-04-06 11:13
2021년 4월 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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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앞두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미국 방문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지지통신,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6일 스가 총리는 수도 도쿄(東京)도 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백신이다.
스가 총리는 지난달 16일 1차 접종을 받았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을 두고 1명 당 2회 접종이 필요하다.
74세인 스가 총리는 65세 이상 고령자다. 따라서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자 접종 시기에 맞추어 백신을 맞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미일 정상회담이 결정되자 스가 총리를 비롯한 미국 방문단이 모두 사전에 접종 받게 됐다.
미일 정상회담은 오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 1월 취임 이후 첫 외국 정상과의 대면 회담이다.
당초 양국은 9일 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율중이었으나 연기됐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지난 2일 “방미 성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준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는 “미국 측의 사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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