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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55세 이상에 적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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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8:34
2021년 3월 4일 08시 34분
입력
2021-03-04 08:33
2021년 3월 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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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각회의서 결정
누적 확진자 77만 4344명..사망자 2만 2141명
벨기에 정부가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 이상의 국민에게 접종하기 시작한다고 3일(현지시간) 각 부처의 회의 끝에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 이상 국민에게 접종하도록 허가했던 국가 건강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내려진 것이다.
프랑크 반덴부루케 벨기에 보건부장관은 3일(현지시간 ) RTBF TV를 통해 “ 전문가들의 의견은 완벽하고 분명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우수한 백신이다. 특히 노령층에 대해서는 가장 우수한 백신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벨기에 보건연구소 시엔사노의 최근 감염병 데이터에 따르면 벨기에는 2월 21일~27일까지 하루 평균 2393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신규 입원환자는 하루 평균 151.6명에 달해 현재 입원환자 수는 1903명이다. 그 가운데 425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벨기에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수는 총 77만 4344명으로 발생초기부터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2만 2141명에 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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