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 20대 남성 흉기 휘둘러 8명 부상…당국 “테러인듯”

뉴스1 입력 2021-03-04 04:48수정 2021-03-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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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남부의 작은 도시 베틀란타에서 3일(현지시간) 20대의 한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웨덴 경찰은 이 사건은 ‘테러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한 남성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며 행인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성은 다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 8명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초 이 사건을 ‘살인 미수’로 생각했으나 이후 성명을 내고 테러리스트 범죄로 의심된다고 입장을 바꿨다.

베틀란타는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에서 남동쪽으로 190㎞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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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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