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웨덴서 20대 남성 흉기 휘둘러 8명 부상…당국 “테러인듯”
뉴스1
업데이트
2021-03-04 04:49
2021년 3월 4일 04시 49분
입력
2021-03-04 04:48
2021년 3월 4일 0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웨덴 남부의 작은 도시 베틀란타에서 3일(현지시간) 20대의 한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웨덴 경찰은 이 사건은 ‘테러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한 남성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며 행인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성은 다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자 8명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초 이 사건을 ‘살인 미수’로 생각했으나 이후 성명을 내고 테러리스트 범죄로 의심된다고 입장을 바꿨다.
베틀란타는 스웨덴 제2의 도시 예테보리에서 남동쪽으로 190㎞ 떨어진 곳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
[오늘과 내일/김기용]참을 수 없는 쿠팡 대응의 가벼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