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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 2000만명 돌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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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8:49
2021년 3월 1일 08시 49분
입력
2021-03-01 08:05
2021년 3월 1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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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영국 정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이들은 2009만명이며,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이는 80만명이다. 앞서 지난주에 영국 당국은 성인 3명 중 1명이 1차 접종을 맞았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이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급감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603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44명이 추가 사망했다.
최근 일주일 간의 확진자 수는 이전 일주일과 비교해 21.2% 감소한 것이고, 사망자 수는 33.5% 줄었다.
영국에선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오는 6월 사이에 봉쇄 조치가 점차 해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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