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러 크림반도 공격 책임 물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2-27 00:18
2021년 2월 27일 00시 18분
입력
2021-02-27 00:14
2021년 2월 27일 0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은 우크라이나 편에 서서 러시아의 크림반도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7주년을 맞아 백악관 성명을 내고 “미국은 결코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영토인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월 26일을 ‘러시아 크림반도 합병 저항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지난달 20일 취임한 바이든 행정부는 러시아, 중국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외교정책 검토를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주권 문제는 물론 야권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구금, 2020년 미 선거 개입 의혹, 미국 정부에 대한 해킹공격 등 현안을 언급하며 러시아를 압박하기도 했다.
백악관은 몇 주 내로 솔라윈즈 해킹과 관련해서도 대응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부자들의 아침 일과, 종이신문 읽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