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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22년 동계올림픽 준비 점검…‘성공적 개최 의지 표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9 10:20
2021년 1월 19일 10시 20분
입력
2021-01-19 10:19
2021년 1월 19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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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18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개최장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이날 베이징 하이덴구에 있는 서우두체육관, 옌칭구에 있는 국가알파인스키센터와 국가슬라딩센터를 시찰해 올림피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 주석이 관련 종목 선수와 코치 및 건설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개최기간 서우두체육관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이 개최되고, 국가 알파인스키센터에서는 스키 종목, 슬라딩센터에서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등 경기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가 취소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시 주석의 이번 점검은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과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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