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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아이 두고 폰만 보는 母…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4 19:01
2020년 12월 4일 19시 01분
입력
2020-12-04 11:06
2020년 12월 4일 11시 06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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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손까지 묶여 있어
여성 발 밑에 엎드린 아이 모습. 출처= 웨이보
확대한 사진.
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아이를 두고 휴대전화만 쳐다보던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아이를 계속해서 지켜보던 한 승객이 아동학대를 의심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텅쉰망은 “더러운 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3살짜리 아이에게 무신경한 엄마의 사진이 올라와 비난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좌석에 앉은 여성의 발밑에 몸집이 작은 아이 한 명이 엎드려 있다. 엄마로 보이는 여성은 아이의 행동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휴대전화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이가 누워있는데도 주위 사람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고 한다.
목격자는 아이의 손을 우연히 목격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손이 무언가에 의해 묶인 탓이다. 그는 아동학대를 의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지하철이 잠시 정차한 사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됐다. 아이의 엄마인 이 여성은 “아이가 지하철에도 하도 장난치고 뛰어다녀서 이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명백한 학대다”, “과한 행동이다”, “다른 방법도 있는데 손을 묶고 바닥에 두냐” 등 비난이 이어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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