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아이 두고 폰만 보는 母…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04 19:01
2020년 12월 4일 19시 01분
입력
2020-12-04 11:06
2020년 12월 4일 11시 06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는 손까지 묶여 있어
여성 발 밑에 엎드린 아이 모습. 출처= 웨이보
확대한 사진.
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아이를 두고 휴대전화만 쳐다보던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아이를 계속해서 지켜보던 한 승객이 아동학대를 의심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텅쉰망은 “더러운 지하철 바닥에 엎드린 3살짜리 아이에게 무신경한 엄마의 사진이 올라와 비난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좌석에 앉은 여성의 발밑에 몸집이 작은 아이 한 명이 엎드려 있다. 엄마로 보이는 여성은 아이의 행동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휴대전화 화면에만 시선을 고정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이가 누워있는데도 주위 사람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고 한다.
목격자는 아이의 손을 우연히 목격하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손이 무언가에 의해 묶인 탓이다. 그는 아동학대를 의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지하철이 잠시 정차한 사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에 조사를 받게 됐다. 아이의 엄마인 이 여성은 “아이가 지하철에도 하도 장난치고 뛰어다녀서 이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진을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명백한 학대다”, “과한 행동이다”, “다른 방법도 있는데 손을 묶고 바닥에 두냐” 등 비난이 이어졌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3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4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5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왜 직장동료랑 외박을” 흉기로 여친 협박-자해 20대 집유
8
北 “李, 괴뢰들과 공범…위장 간판 스스로 내팽개” EU 공동성명에 반발
9
머스크 “반박하거나, 질문하거나, 실행하라…아니면 해고” 업무지시 이메일 재조명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3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4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5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절대 없을 것”
2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3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4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5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왜 직장동료랑 외박을” 흉기로 여친 협박-자해 20대 집유
8
北 “李, 괴뢰들과 공범…위장 간판 스스로 내팽개” EU 공동성명에 반발
9
머스크 “반박하거나, 질문하거나, 실행하라…아니면 해고” 업무지시 이메일 재조명
10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3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4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5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8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9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국힘, ‘법사위 요구’는 적반하장식 주장…결코 넘겨줄 수 없어”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한은 총재 “늦지 않게 금리 올릴 필요” 내달 인상 가능성 더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