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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 뜻 이루는 데 쓰라”…美민주당에 1000억원 후원금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1 06:21
2020년 9월 21일 06시 21분
입력
2020-09-21 06:20
2020년 9월 21일 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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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대모’로 불리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사망 소식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시 뭉쳤다.
20일(현지시간) 민주당의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액트 블루(ActBlue)’는 긴즈버그 대법관의 사망 소식이 발표된 지난 18일 오후 8시 이후 28시간 만에 총 9140만 달러(약 1063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액트 블루의 에린 힐 사무국장은 대부분이 개인의 소액 후원금이었다며 “토요일 하루 기부금액은 706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종전 하루 최고 기록인 4160만 달러를 훌쩍 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금요일에는 한 시간만에 630만 달러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 역시 종전 한 시간 최대 모금액인 430달러를 돌파한 기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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