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사랑가니 근해서 규모 6.3 5.7 지진 연이어 발생

뉴시스 입력 2020-09-09 17:56수정 2020-09-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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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사랑가니 근해에서 9일 규모 5.7와 6.3 지진이 연이어 일어났다고 화산지진연구소(PIVS)가 밝혔다.

PIVS에 따르면 규모 6.3 강진은 이날 오후 3시18분(현지시간)께 사랑가니 동남쪽 197km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4.13도, 동경 126.70도이며 진원 깊이가 73km다.

또한 오전 11시41분에는 같은 곳을 진앙으로 해서 규모 5.7 지진이 있었다. 진원 깊이는 14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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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필리핀은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하면서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앞서 7일 밤 11시23분께 다바오 옥시덴탈의 돈 마르셀리노 동남쪽 26km 떨어진 일대에서 규모 6.4 강진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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