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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년 9월 임기 만료 전 개헌 국민투표 원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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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9
2020년 6월 21일 11시 59분
입력
2020-06-21 11:58
2020년 6월 2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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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 가능성에 대해 "정치인은 항상 의식하고 있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신의 임기 중 평화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베 총리의 자민당 총재임기는 내년 9월까지이다.
21일 NHK 방송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밤 한 인터넷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헌 국민투표에 대해 “자민당 총재로서의 임기가 1년 3개월 정도도 남았다. 어떻게든 임기 중에 국민투표까지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국회 헌법심사회에서의 대응을 놓고 “민주주의에 따라 전원 공감대가 이뤄지면 좋겠지만 그것은 무리다. 그 때는 다수결로 결정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의원 해산·총선거에 대해선 “정치인들은 모두 모종의 전쟁 속에서 산다.(의회) 해산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과의 불화설에 대해 지난 19일 식사를 함께 한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 사이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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